배우 고준.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고준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17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준은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청첩장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청첩장에는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는 글이 담겨 예비신부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타짜: 신의 손’, ‘청년경찰’, ‘밀정’, 드라마 ‘열혈사제’, ‘미스티’, ‘구해줘’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특히 ‘열혈사제’에서 강렬한 악역 연기로 큰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1978년생인 고준은 이번 결혼으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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