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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2026 WBC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17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하며 한국 야구의 미래에 뜨거운 희망과 감동을 안겨준 대회로 기록되었다. 한국 야구의 부활과 함께 대회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일본과 도미니카 공화국이 차례로 고배를 마시는 이변이 속출하며 결승 대진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다.
결승에서 맞붙는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각각 전통과 상승세를 앞세운 팀이다. ‘야구 종가’ 미국은 탄탄한 전력을 기반으로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으며, 베네수엘라는 이번 대회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베네수엘라는 4강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린 상태다.
MBC는 이번 결승전을 위해 신뢰도 높은 중계진을 꾸렸다. 정민철 해설위원과 손건영 해설위원이 전문적인 분석을 더하고, 김나진 캐스터가 경기의 긴장감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의 8강 진출로 시작해 세계 최강팀들의 맞대결로 마무리되는 이번 대회에서, 베네수엘라가 첫 우승의 역사를 쓸지, 미국이 정상 탈환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는 오는 18일 오전 8시 50분부터 2026 WBC 결승전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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