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고막남친' 부제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다른 이름은 너무 뻔해" (더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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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고막남친' 부제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다른 이름은 너무 뻔해" (더시즌즈)

엑스포츠뉴스 2026-03-17 21:5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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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작명 비하인드를 밝혔다.

17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공식 SNS에는 작명의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베일에 쌓여 있던 제목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성시경의 모습이 담겼다. 성시경은 "제목은 '고막남친'으로 했다. 웃기는 게 중요하다"며 제목을 '고막남친'으로 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공식 SNS

앞서, '더 시즌즈'는 MC들의 개성과 음악적 정체성을 살린 제목을 사용한 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지코의 아티스트', '10CM의 쓰담쓰담' 등 진행자의 히트곡 제목, 음악적 이미지 등을 드러내는 타이틀 등이 주를 이뤘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표현이 선택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시즌의 제목들과 비교하면 어색한 느낌이 있다", "'성시경의 좋을 텐데', '성시경의 거리에서' 등의 제목이 더 어울렸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런 이슈와 관련해 성시경은 "'성시경의 좋을 텐데'는 너무 뻔하더라. 곡 제목으로 하는 건 좀"이라며 심경을 고백했다. 덧붙여 성시경은 "너무 세게 간 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사람들이 '이런 미X놈이!' 할 것 같다"며 팬들의 반응을 예측했다.

사진=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공식 SNS

PD는 "도대체 제목이 왜 '고막남친'이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그냥 웃기고 싶었다. 다른 건 너무 뻔하기도 하고, 저는 나오시는 분들이 시청자들의 고막을 어떻게 해결해 주시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시즌즈'는 시즌제 MC 방식을 최초로 도입한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박보검, 십센치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MC를 맡았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공식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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