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버티기' 황현희, 부동산 발언 논란 사과… "판단 부족, 시장 안정 필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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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버티기' 황현희, 부동산 발언 논란 사과… "판단 부족, 시장 안정 필요성 공감"

메디먼트뉴스 2026-03-17 21:3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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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방송인 황현희가 최근 부동산 관련 방송 출연 이후 불거진 발언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황현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부동산 정책과 시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 참여했으나, 본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된 부분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특정 대상을 비판하거나 편을 들려는 목적이 아니라 시장의 현실적인 메커니즘을 설명하고자 했으나, 방송의 성격과 흐름을 깊이 고민하지 못한 점은 본인의 판단 부족이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번 논란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PD수첩 출연분에서 시작됐다. 당시 황현희는 부동산은 결국 보유의 영역이며, 다주택자들은 세금이 인상되더라도 결국 버티면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해당 발언이 전파를 타자 온라인상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라는 비판과 시장의 생리를 가감 없이 설명한 것이라는 반응이 엇갈리며 논쟁이 가열됐다.

이에 대해 황현희는 집값의 급격한 상승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시장 안정이 절실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책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일 수 있지만, 다양한 목소리가 오갈 때 더 나은 사회적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는 소신을 덧붙였다.

과거 방송을 통해 서울 용산과 성동, 영등포 등 주요 지역에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 황현희는 이번 사과문을 통해 불필요한 오해를 바로잡고 자숙의 의미를 더했다. 부동산 시장을 향한 대중의 민감도가 높은 상황에서 그의 진심 어린 사과가 냉담해진 여론을 되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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