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상공회의소가 용인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청년기업인협의회를 설립하며 결속력을 강화했다.
용인상공회의소는 17일 오후 6시께 용인상공회의소 세미나실에서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창립식에는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나준수 용인 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 총동문회장, 양성범 회장, 나광덕 회장 등 50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협의회는 용인지역 청년 기업인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올바른 경영철학 함양과 경영 전문성 제고를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상에 오른 임근영 초대회장은 “용인의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청년 기업인들의 연대와 협력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앞으로 우리 협의회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성장을 도우며 함께 기회를 만들어나가는 실질적인 기업 네트워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 추진 배경으로는 ▲지역 청년 기업인의 육성과 성장 기반 마련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필요성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 창구 마련 ▲지역경제 발전 및 사회적 책임 실현 등이 소개됐다.
경과 보고에서 발표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기업경영 애로사항 전달, 간담회 설명회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한 공동성장, 지역봉사를 통한 지역발전 기여 및 기업, 사회, 시민을 생각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인의 책임 실현 등을 약속했다.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년전부터 생각해 온 용인 청년기업인들의 구심점이 될 청년 기업인 협의회가 정식 출범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이상일 시장은 “청년기업인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기업들이 더 발전해 지역 경제에도 더욱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며 “시에서도 열심히 응원하고 지원한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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