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의 미담이 공개됐다.
1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싸워라 싸워라 이기는 편 우리 편! | EP. 131 비 김무열 이승훈 |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지난 2월 28일 첫 방송한 ENA '크레이지 투어' 출연자 비, 김무열, 이승훈과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무열은 비와 우정, 사랑에 대해 논쟁을 펼치며 치열한 의견 차이를 보였다.
김무열은 비의 단호한 모습에 "보안 시스템이 아주 철저하다. 난 거기 들어갈 수 있는 거냐"며 백기를 들었고, 비는 "응!"이라고 말하며 김무열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바운더리가 확실한 비의 성향을 듣던 이승훈은 "제가 형한테 얘기 들었는데, 형이 해외 투어 콘서트를 가면 갈 때마다 항상 모든 스태프분들의 식사를 사비로 산다더라"라며 비의 미담을 공개했다.
비는 "제가 옛날에 댄서를 했다. 그때 다짐한 게 '내가 돈을 많이 벌게 되면 다 데리고 가자'는 거였다. 그래서 식비가 많이 들긴 한다"고 고백했다.
덧붙여 비는 "다 같이 도시락 먹으면 저도 도시락 먹는다. '다 같이 식사'가 저희 투어 팀의 룰이다"고 설명했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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