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면접…국힘, 광명·동두천·오산·포천 등 4곳 단수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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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면접…국힘, 광명·동두천·오산·포천 등 4곳 단수공천

경기일보 2026-03-17 19:0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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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공천을 위한 면접 절차를 본격화하며 후보 경쟁 구도가 드러나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광명·동두천·오산·포천 등 4개 지역 후보에 대해 단수공천을 하기로 했다.

 

17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6일에 이어 각각 도당 당사에서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한 면접을 진행했다.

 

민주당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구리·파주·양주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개 면접을 했다. 구리에서는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공천 경쟁을 벌인다. 파주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 이용욱 도의원, 조성환 도의원이 맞붙는 등 현직과 도전자 간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양주는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민주당 도당은 24일까지 기초단체장 면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도 같은 날 안성·포천·양평·광주·연천·가평 등 6개 시·군에서 총 27명의 후보에 대한 면접을 진행, 기초단체장 면접을 끝마쳤다.

 

안성의 경우 김장연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박명수 전 도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천동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경쟁을 벌였다. 가평은 총 9명이 지원해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국민의힘 도당은 이날 기초단체장에 대한 면접을 마친 뒤 포천시장 후보를 백영현 현 시장으로 내정했다. 도당 공관위는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렴과 신뢰로 포천의 혁신을 이끄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이자 청백봉사상이 증명하는 도덕성, 그리고 포천이 안고 있는 불합리한 제약을 혁파하고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적임자”라며 단수공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 도당은 16일에 광명과 동두천, 오산시장 후보를 단수공천 한 바 있다. 광명시장 후보에 김정호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동두천시장 후보로는 박형덕 현 시장, 오산시장 후보에는 이권재 현 시장을 각각 내정했다.

 

4곳의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내정자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각 기초자치단체의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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