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지털트윈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대표 임지숙)는 전체 410억 원 규모의 국책과제인 ‘무탄소 연료를 이용한 NCC 탄소저감 혁신공정 기술 개발 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참여하여 3세부 주관기관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다.
본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1차년도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년도 과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인 나프타 분해 시설(NCC)에 무탄소 연료(수소, 암모니아 등)를 적용하여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큐브는 3세부 주관기관으로서 철도기술연구원, 경북대 등과 함께 'NCC 혁신공정의 안정성과 환경·경제성 평가를 기반으로 한 최적 공정 설계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 한편, 총괄기관인 ㈜용호기계기술을 포함한 3개의 세부 과제로 구성된 본 연구는 1세부, 2세부의 경우 세화이앤씨, 용호기술, 전남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카이스트,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여수시 등 산, 학, 연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스마트큐브는 납사 열분해 파일럿 운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정 내 센서의 최적 위치를 도출하여 상용급 NCC 공정 설계의 안정성 분야를 지원하고, 무탄소 연료 사용에 따른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각 공정의 유해 가스 누출 감지 센서와 연계된 IoT 시스템을 통해 통합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큐브는 공정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차세대 안전관리 기술을 완성하고, 향후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사업성을 확장하여 AX 기반 공정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스마트큐브 임지숙 대표는 “다양한 사업 경험을 통해 축적된 AI· 디지털 기술을 통해 무탄소 연료 기반 차세대 NCC 공정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을 AX 기술을 통한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제 참여를 통해 스마트큐브는 친환경 공정 안정성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국내외 석유화학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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