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이하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은 13일 제334회 임시회 제5차 도시공간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의 도시정책은 시민의 삶의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길원 시의원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토 면적의 약 16.5%에 해당하는 제한된 도시지역에 인구가 집중돼 있다. 도시지역 인구 비율도 1960년대 약 39% 수준에서 2025년 기준 약 92.1%(약 5132만명 중 약 4727만명이 도시에 거주)까지 증가해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는 도시국가로 변화했다.
김길영 시의원은 “서울은 단순히 도로와 건물 같은 물리적 인프라로만 이루어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사회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도시”라며 “도시는 시민의 생활방식과 사회환경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비대면 유통 확대 등 생활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상업공간의 구조와 공간 활용 방식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며 “서울의 도시정책 또한 시민의 삶과 환경 변화에 맞춘 집행부의 유연하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며 서울시의회도 시민 삶의 변화에 부합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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