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세종 공직자들과 오찬...“실무진 노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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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세종 공직자들과 오찬...“실무진 노고 감사”

이뉴스투데이 2026-03-17 18:3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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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후 세종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오찬에는 공공기관 누리집을 점검해 동해와 독도 표기 오류를 바로잡은 허정훈 경감, '1.29 주택 공급 사업'을 총괄한 이수민 국토교통부 사무관, 3000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900kg의 부산항 최대 마약 사건 수사를 맡은 오성준 관세청 주무관 등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주요 현안을 담당해 온 실무 공무원 9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근무지를 묻는 등 대화를 시작했다. 일부 참석자는 군산과 부산 등지에서 올라왔다고 답했고, 나머지는 세종에서 근무 중이라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대통령과 함께 식사하게 돼 신기하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오찬 자리에서 오고 간 정책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발언을 소개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담당한 박승민 사무관은 이 대통령의 기본소득 정책을 "복지 정책의 확장판"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우 과기정통부 사무관은 한국형 AI 모델 프로젝트를 추진과정에서 민간 출신 인재들의 참여가 정책 추진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과기부의 조직내 소통 문화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설계한 김기범 사무관의 발언을 들은 이 대통령은 "생계가 정말 어려운 사람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일이므로 사업의 취지를 잘 살려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이 정책 추진 과정에서 큰 힘이 됐다고 전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회식 문화 변화와 관련 "회식 메뉴가 소고기일 때 참석률이 높다"는 말이 나왔고, 이 대통령은 "소고기를 사주라고 해야겠다"라고 웃음으로 답하기도 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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