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전통 문화 요소를 접목한 뷰티 제품이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국가유산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수단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클리오는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선보인 ‘왕실 에디션’이 출시 이후 판매 호조를 보이며 올리브영 세일 기간 색조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리오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올영세일’에서 전 카테고리에 걸쳐 고른 매출 성장을 나타냈다. 베이스 제품을 중심으로 아이, 립 제품군까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성과는 국가유산청과의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조선 왕실 유산을 제품 디자인에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클리오는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실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협업 제품이 메이크업 부문 판매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라이브 방송에서도 목표 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클리오 관계자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내고자 노력한 진심이 소비자들에게 닿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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