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달성군은 18일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협력해 ‘DGIST 과학창의학교’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DGIST 과학창의학교는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 교육 기회 제공, 미래 과학기술 인재 조기 발굴·육성을 위해 지난해에 문을 연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개강이며 관내 초·중학생 대상으로 융합 수학·과학, 물리, 화학, 생명 등 총 12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올해는 중3을 대상으로 ‘중등 사사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사사과정은 학생들이 특정 분야를 집중 연구하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지도교수의 밀착 멘토링을 받는 심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여름방학 과학캠프, 천체 관측 프로그램 ‘별 헤는 밤’, 우수 프로젝트 발표회 등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첨단 연구시설과 실험 장비를 직접 활용하는 탐구 중심 프로그램과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교육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DGIST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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