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장례식 핑계로 여친 유인해 추행… 알고 보니 성범죄 신상등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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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장례식 핑계로 여친 유인해 추행… 알고 보니 성범죄 신상등록자

경기일보 2026-03-17 17:5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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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이천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거짓 장례식장 참석을 핑계로 여자친구를 유인해 강제로 추행한 성범죄신상정보 등록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천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16일 오후 11시40분께 이천시 한 편의점 앞에서 여자친구인 30대 여성 B씨에게 거짓으로 장례식 참석을 제안하며 택시를 탈 것을 제안하고 이를 거절하자 B씨의 손을 끌고 포옹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임의동행 형식으로 신병을 확보했다.

 

이들은 일주일 가량 만남을 이어오던 관계였으며, A씨는 성범죄 신상등록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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