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딘딘이 '쇼미더머니3' 제작과 관련해 자신의 역할을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딘딘은 딘딘' 채널에는 '딘딘 나무위키 본인 등판! 육개장에 치즈 추가 논란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딘딘은 자신의 정보가 정리된 포털 사이트 내용을 직접 읽으며, 각종 에피소드와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딘딘은 키가 167.7cm로 기록된 것을 보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나라에서 재라고 하지 않는 이상 키를 잘 안 잰다. 이 키는 2010년 기준이다"라며 "건강검진 때는 하루 종일 굶고 피곤해서 허리가 굽어 있기 때문에 그때 잰 키는 내 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컨디션 좋은 날 잘 뛰었을 때 러닝 기록처럼 가장 잘 나온 키만 기억한다. 지금은 168cm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딘딘은 '쇼미더머니2' 관련 내용을 읽었다. 해당 내용에는 예능 이미지에 가려져 있지만, 아마추어 중심이었던 '쇼미더머니1' 이후 최초로 본선과 준결승에 진출한 아마추어 래퍼라는 설명이 담겨 있었다.
이에 딘딘은 "'쇼미더머니1' 이후 시즌2를 할지 말지 Mnet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 흥행이 기대만큼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활동하던 래퍼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마추어 대회가 아니라 애매해졌는데, 그때 '딘딘이 있지 않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딘딘은 "시즌3 때 사이퍼 미션 MC로 갔었는데 국장님이 '너 때문에 시즌3를 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고 하셨다"며 "CJ가 힙합씬의 예수님이라면 나는 베드로 정도였다. 나 없었으면 '쇼미더머니3'가 정말 제작이 안 될 수도 있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딘딘은 딘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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