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17일 오전 11시 48분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의 한 아파트 7층 세대에서 에어컨 실외기 철거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실외기 철거 작업을 하는 자영업자로, 이날 지인의 소개로 홀로 실외기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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