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아카데미 애프터 파티 ‘2026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는 예비 신랑이자 프로듀서 샘 김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입맞춤을 나누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이재는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낀 약혼 반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재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프러포즈 받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11월 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그는 무대에서 “어릴 때는 케이팝을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았지만, 지금은 모두가 한국어 가사로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자랑스럽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