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동휘가 영화 '메소드연기' 300만 관객 공약을 내걸었다.
13일 유튜브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50분 동안 쉴 틈 없이 말하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메소드연기'에 출연한 배우 윤경호와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을 홍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경호는 "속는 셈 치고 한 번 봤다가 '이 영화 괜찮다'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는, 소위 언더독 같은 영화였으면 한다"고 말했고, 이동휘는 "근데 언더독 맞다. 같은 날 라이언 고슬링 영화가 개봉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동휘는 "살면서 라이언 고슬링 영화랑 경쟁하게 될 줄은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경호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하자, 이동휘는 "영화를 홍보해줘도 되는 거냐. 제목 말하지 마?"라며 다급하게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에 윤경호는 "라이언 고슬링 티셔츠를 입고 외계인 콘셉트로 홍보해라"고 제안했고, 이동휘는 "그 영화도 외계인이 나오고 우리 영화도 외계인이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윤경호는 "사람들이 라이언 고슬링을 검색했다가 연관 검색어로 우리 영화가 나오게 하자"며 색다른 홍보 전략을 제시했다.
이후 두 사람은 '홍보가 기가 막혀' 노래에 맞춰 홍보 퍼포먼스를 펼쳤지만 호흡이 맞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영석 PD가 공약을 제안하자 윤경호는 "예전에 '좀비딸' 300만 관객 돌파 공약으로 '소다팝' 챌린지를 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이번에는 동휘가 외계인을 해라"고 제안했고, 이동휘는 "공약을 세게 걸어서 외계인 분장을 하고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영석 PD가 "하루가 아니라 한 달이면 몇 만 관객 기준으로 할 거냐"고 묻자, 이동휘는 "공약을 너무 크게 걸면 말이 안 되니까 300만으로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윤경호는 "한 달 동안 우도, 마라도 등 여러 장소를 돌아야 인정해주겠다"고 조건을 추가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십오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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