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교수 초청… 남양주시, ‘AI 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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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초청… 남양주시, ‘AI 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특강

경기일보 2026-03-17 17:1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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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가 나서는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가 나서는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인공지능(AI) 시대에 꼭 필요한 인간 고유의 경쟁력인 ‘메타인지’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인문학 특강 ‘AI 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짚어보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인지심리학 분야 전문가인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심리학을 대중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인물이다. 또한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마음의 지혜’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인간의 사고와 마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해 왔다.

 

이날 특강에서 김 교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역량인 ▲메타인지 ▲자기 이해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직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성찰하는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뜻깊은 배움과 사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과 도시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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