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지난해부터 도매시장법인과 조합 등이 참여하는 수산시장 발전협의회를 통해 논의를 이어온 결과 내달부터 가락시장 수산부류에서 선어와 패류를 통합한 경매 방식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통합경매 참여자에 대한 도매법인 거래 신용한도 상향과 물량 확보 기능 강화, 시장 질서를 저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등의 거래 여건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공사 관계자는 “경매 방식 개선은 변화하는 수산물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중도매인이 안정적으로 상품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시장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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