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미수금 논란, 순대국집 '호석촌' 식자재 수천만원 미지급?...이제 와서 "내 가게 아냐" (+돼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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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미수금 논란, 순대국집 '호석촌' 식자재 수천만원 미지급?...이제 와서 "내 가게 아냐" (+돼지 머리)

살구뉴스 2026-03-17 17:0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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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40)가 운영에 일부 가담했던 것으로 알려진 순댓국집이 식자재 납품 대금을 수개월째 정산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장우, 순대국 미수금 논란

디스패치 디스패치

17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충남 천안에서 축산물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A씨가 이장우의 순댓국 브랜드에 돼지머리, 내장 등 부속물을 납품했으나 대금을 제때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씨 측이 디스패치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거래는 2023년 11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초기에는 정상적으로 입금되던 결제 대금이 점차 지연되기 시작했습니다. 미수금 규모는 한때 6400만 원까지 불어났으며, 현재도 약 4000만 원 이상의 대금이 8개월째 밀려 있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이장우는 그간 MBC TV '나 혼자 산다', MBN '전현무계획' 등 예능과 각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고기를 직접 삶는다고 밝혀왔습니다.  A씨는 "연예인이라는 점을 믿고 기다렸으나 1년 넘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우린 지급했는데 중간에…" 

MBC TV '나 혼자 산다' MBC TV '나 혼자 산다'

해당 식당을 소유한 법인 측은 이장우와의 연관성에 선을 긋는 모양새입니다. 

법인 관계자는 "해당 식당은 이장우의 친구 B씨가 대표로 운영했던 곳"이라며 "이장우는 공동대표가 아니며 오픈 초기에만 도움을 줬을 뿐, 현재는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미수금 사태는 전 운영진의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이장우 측은 앞서 순댓국집 계약 주체인 A사에 대금을 지급했으나 A사가 축산물 회사에 지급하지 않은 부분이므로 계약서상 미납 책임은 A사에 있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해당 순댓국집이 그동안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댓국집으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홍보가 된 만큼, 이번 미지급 사태에 도의적 책임은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장우, 자신이 운영하는 것처럼..

MBN '전현무계획' MBN '전현무계획'

이에 이장우 측은 “우리가 대금을 미납한 건 아니지만 사태 해결을 위해 대신 대금을 지급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미지급 의혹에서 자유로워지더라도 이장우가 실제 순댓국집을 운영한 게 아니라, 창업 초기에 도움을 준 것임에도 각종 방송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순댓국집인 듯 표현한 만큼 논란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이장우 측은 “공식 입장을 추가로 정리해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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