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기자┃KBO리그가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로 시즌 기대감을 높인다.
KBO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가 오는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 주장을 비롯한 대표 선수들이 참석한다. LG 트윈스 박해민·임찬규, 한화 이글스 채은성·문현빈, SSG 랜더스 오태곤·조병현,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최형우, NC 다이노스 박민우·김주원, KT위즈 장성우·안현민,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전민재, KIA 타이거즈 나성범·양현종, 두산 베어스 양의지·곽빈, 키움 히어로즈 임지열·하영민 등이 자리한다.
오후 2시에 열리는 미디어데이 진행 전 여러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210명의 야구팬에게 입장권이 제공된다. 해당 입장권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0명이 선발된다. 다른 10명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다.
이날 행사장에 온 팬들은 팬 페스트존에 참여할 수 있다. '나만의 야구 키링 만들기', '우리 구단 팬심 표정 어필', '시즌 버프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또 CJ 온스타일과 협업한 10개 구단 굿즈도 이날 선공개된다. 4월 공식 출시 예정된 해당 굿즈는 포토존 등을 통해 이날 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팬 사인회도 열린다. 좌석 입장권 신청 시 선택한 구단만 사인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열리는 공식 행사에서는 각 구단의 이번 시즌 출사표 및 팬들의 '해시태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팬들의 질문에 답한 후 미디어와 따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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