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5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장성락 작가 전시·AR 체험 등 다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K-웹툰'을 대표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를 오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와 창원시, 경남관광재단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처음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를 유치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작가 '추공'이 쓴 웹소설이다.
경남 거창군 출신 고(故) 장성락 작가가 추공이 창작한 나 혼자만 레벨업 소설을 웹툰으로 새롭게 만들어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회를 기록할 정도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도는 장성락 작가의 생애, 작업 과정, 개인 소장품, 작업물 등을 현장에서 전시한다.
또 스마트폰 증강현실(AR) 필터를 활용해 나 혼자만 레벨업 주인공처럼 '그림자 군단'을 소환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개인 헌터증 제작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미션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크릴 스탠드, 키링 등 58종에 이르는 나 혼자만 레벨업 라이선스 상품, 우주복을 입은 토끼를 형상화한 경남 대표 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경남 한정판 굿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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