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동절기 휴무를 마치고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 한강시민공원 내 운영할 터를 확보해 조성된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은 지역 청년들에게 한강시민공원 쇄석광장 내에 음식판매 트럭영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에는 3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으며 핫도그, 츄러스, 타코야끼,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먹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찬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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