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책 사유에도 반성 없는 더불어민주당과 김의겸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청장 임명 8개월 만인 최근 사퇴한 후 신영대 전 의원이 낙마한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했다.
재선거는 신 전 의원의 전직 사무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판결을 받은 데 따라 신 전 의원이 직을 잃으면서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도당은 "민주당 유책 사유로 사고 지역이 된 곳임에도 아무 일 없다는 듯 다시 민주당 후보가 세워졌다"며 "그 후보는 서울 흑석동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온 국민의 분노를 샀던 김 전 청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임기 8개월 만에 직을 내던지고 선거에 뛰어드는 모습은 역시 민주당스럽다"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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