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미사일 생산 시설 등 군사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기 위해 향후 최소 3주간 대규모 공습 작전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의 탄도탄 요격 미사일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전쟁 장기화로 이스라엘이 심각한 파괴에 직면할 경우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스위크 보도에 따르면 최근 백악관 'AI 차르'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과학기술자문위원장은 "이스라엘은 심각한 파괴를 맞을 수 있다"며 "그렇다면 이스라이 핵무기 사용을 고려하며 전쟁을 확대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런 보도에 대한 질문에 "이스라엘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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