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이혼 이후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17일 자신의 SNS에 니체의 글을 필사한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침 컨디션 정말 최악이었지만 몸을 일으켜 니체의 말을 필사했다”며 “앞으로 나아가려면 잠시 쉬자”고 적었다.
공개된 필사 내용에는 “과거에 묶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과거는 절대 바꿀 수 없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뒤가 아니라 앞이다” 등의 문장이 담겼다. 반복되는 문장은 현재 상황과 맞물리며 의미를 더한다.
최동석 SNS 캡처
이번 글은 이혼 이후 전한 메시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동석은 2009년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양육권은 박지윤이 맡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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