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새마을 운동의 나눔과 봉사 정신이 퍼져나가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는 17일 인천 남동구 새마을회관 2층에서 ‘차향 가득, 나눔 가득 일일카페’ 행사를 했다. 부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를 주제로 새마을 지도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것은 물론 많은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이 직접 차와 음료, 간단한 다과 등을 준비해 일일카페를 찾은 시민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일일카페에서 나온 수익금은 전액 인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복지 사업 등에 쓰인다.
특히 부녀회는 새마을운동 홍보 부스를 마련, 시민에게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활동 등을 소개했다. 또 인천에서도 더욱 많은 시민과 함께하기 위한 회원 가입도 받는 등 전국 200만 새마을회원 확보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시대의 변화에도 새마을운동은 끊임없이 혁신하며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들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인천의 새마을 부녀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에서 새마을운동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더욱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부녀회는 올해 스마트 새마을 실현을 위한 ‘미래세대(AI) 새마을’, ‘청년이 앞장서는 새마을’ 등의 사업을 펼치며 인천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황금덕 부녀회장은 “차 한 잔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많은 시민과 소통하고 새마을 가족의 결속을 더욱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새마을운동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이뤄내도록 애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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