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6 화랑미술제' 특별전 '줌인(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ZOOM-IN' 특별전은 젊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K-아트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
올해는 'KB스타상'을 기존 회화 부문에서 회화와 조각 부문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기초예술 분야 작가를 지원한다.
KB금융은 약 700명의 공모 작가 중 2명을 'KB스타상'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회화 부문 수상자는 오는 2028년 그룹 캘린더 제작에 참여하고, 조각 부문 수상자는 2026년 골프대회 트로피 제작을 맡는다.
이와 함께 굿즈 제작, 개인전 지원, 계열사 앱을 활용한 판로 확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및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아트 협업 등 창작 활동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KB금융은 그간 신진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 왔으며, 향후에도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신진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작가에게는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아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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