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사장님' 모시는 대환대출 선보여… "고금리 짐 덜어드린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한은행, '사장님' 모시는 대환대출 선보여… "고금리 짐 덜어드린다"

폴리뉴스 2026-03-17 16:09:05 신고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오는 18일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1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그동안 개인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에 국한됐던 금융당국의 '대출 이동제' 인프라가 개인사업자 영역까지 확대됨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 발 앞서 전용 서비스를 구축, 자영업자 고객 유치와 상생 금융 실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편리함이다.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라면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다. 자체 앱인 '신한 SOL뱅크'는 물론, 네이버페이·토스 등 주요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도 실시간으로 금리를 비교하고 대환을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1억 원 이내의 운전자금 목적 신용대출'이 대상이다. 다만 정책 자금 성격이 강한 부동산 임대업 관련 대출 등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신한은행은 단순히 금리를 낮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추가 자금이 필요한 사장님들을 위해 '증액 대환'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면서 동시에 필요한 만큼 대출 규모를 키울 수 있어,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디지털을 통해 보다 유리한 금융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폴리뉴스 권은주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