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NH농협캐피탈은 환경 보호와 농촌 지원, 지역사회 상생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연간 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단발성 지원 중심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연간 테마 기반의 체계적인 CSR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환경(Environment)과 사회(Social) 가치 실현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NH농협캐피탈은 매월 셋째 주를 ‘사회공헌 주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환경 보호, 농촌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범농협 사회공헌 테마와 연계해 단계적인 활동을 추진한다. 3월에는 ‘푸른 농촌,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충북 단양에서 열리는 소금무지 행사 참여,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관악산 플로깅 등을 진행하며 농촌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나선다.
이와 함께 자매결연 마을 농촌 일손 돕기와 아동 돌봄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농촌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이번 연간 사회공헌 계획은 환경 보호와 농촌 지원,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임직원 참여 기반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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