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은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전남과 광주의 통합으로 특별시가 탄생하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광양은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며 "이 전환기를 꽃 피우고 열매 맺는 기회로 만들어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반도체 산업 유치, 이차전지 전주기 순환망 구축, 수소산업 활성화, 남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등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인공지능(AI) 사관학교, AI 헬프센터 등으로 시민 생활에 AI를 확산하고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 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시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완성해 '더 큰 광양, 더 힘 있는 광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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