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세월이 가면' 잊혀질 줄 알았을까…밉상인 게 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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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세월이 가면' 잊혀질 줄 알았을까…밉상인 게 죄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17 15:2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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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지만, 누적된 '비호감' 이미지로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방송인 이휘재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통해 오랜 공백을 깨고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녹화에는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방송인들이 함께했다.

이휘재는 이날 무대에서 최호섭의 대표곡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직접 가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이 가면'은 세대를 초월해 꾸준히 사랑받아 온 명곡으로, 박보람, 이승환, 솔지, 임창정, 박재정 등 수많은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와 커버를 통해 재해석했다.

4년이라는 세월 끝에 복귀한 이휘재가 이 곡을 선택한 배경에 어떤 의미를 담았을지, 선곡 의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긴 공백기를 깨고 돌아왔음에도 이휘재를 향한 대중의 반응은 아직 우호적이지 않은 분위기다.

이휘재는 과거 여러 차례 논란이 누적되며 대중에게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SBS 연기대상 MC 당시 부적절한 진행으로 도마에 오른 것이 대표적인 사건이다.

아내 문정원 역시 층간 소음 문제와 장난감 '먹튀' 논란 등에 휘말리며, 가족 전체를 둘러싼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끝내 이휘재 가족은 캐나다로 거주지를 옮기며 사실상 국내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이처럼 여러 '비호감' 이슈가 겹친 상황에서 이휘재의 복귀를 바라보는 시선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비교적 관대한 입장을 보이는 의견이 있는 반면, 비판적인 목소리도 적지 않다.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휘재의 출연에 반감을 표하는 누리꾼들의 글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미 여러 차례 음주운전 등 범법 행위를 저지른 연예인들이 자숙 후 연예계에 복귀했기에,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 이휘재를 향한 비난 여론이 다소 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세월이 가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비호감' 이미지 속에서 대중의 싸늘한 시선은 현재진행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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