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노후 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경로식당 운영과 승강기 운행을 순차적으로 정상화했다고 17일 밝혔다.
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21년간 운영되며 시설 전반이 노후됨에 따라 경로식당 조리 설비 교체와 바닥 보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대대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임시 휴관했으며 이후에도 경로식당 환경 개선 및 승강기 교체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중단됐던 경로식당은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승강기 또한 같은 날 안전검사를 거친 뒤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육언태 노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이번 노후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더욱 신뢰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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