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의 혼합음료(천연미네럴워터) ‘아이투유’가 오만술탄국(오만) 수출에 앞서 샘플 발송 등 인증 절차를 밟는다.
천수는 최근 항공편을 통해 오만의 안타레스(Antares Trading LLC)에 아이투유 샘플로 팰릿(Pallet) 2개 분량을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안타레스는 바크리 자말 바크리 코드르(Bakry Jamal Bakry Khodr)가 운영하는 회사로 최근 천수와 아이투유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천수는 안타레스가 이 샘플로 아이투유를 오만 왕실의 공식 지정수로 지정하기 위한 인증 절차를 밟는다고 설명했다. 인증절차는 오만의 공식기관 및 미국 의료진의 검토의견까지 반영하는 등 매우 엄격하다. 천수는 인증 절차가 끝나면 오만에 매월 최소 30만병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천수 대표는 “오랫동안 준비해 왔고 품질에 대한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번 인증 절차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투유 이외에 앞으로 오만과 한국의 경제교류에 대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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