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민만을 위한 ‘국민의 경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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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민만을 위한 ‘국민의 경찰’ 되길”

이뉴스투데이 2026-03-17 15:1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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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경찰 합동임용식에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라며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범죄 대응 방식의 변화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하여 날로 복잡해지고 있다"며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기술을 도입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차단하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했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현장형 치안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며 "제복이 우리 국민들에게는 안심을 주고, 범죄자에게는 두려움을 주는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지원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이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며 "특별한 헌신이 특별한 보상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다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위대한 대한민국의 신임 경찰 여러분의 임용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임용자 가족과 교직원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임용식에는 제42기 경찰대학생 93명, 제74기 경위 공개채용자 50명, 제16기 변호사 경력경쟁 채용자 10명 등 153명을 포함해 내빈, 임용자 가족 등 1400여 명이 함께했다. 대통령상은 경찰대학 송민건 경위와 경위공채 동이정 경위가 받았다. 이어 임용대표자로 한민규 경감, 이주영 경위, 이태환 경위가 계급장을 받았다. 

청와대는 "오늘 임용된 153명의 정예 경찰은 이후 치안 현장에 배치돼 초일류 안전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대학은 2019년 경위공채 합동임용식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경찰대학 졸업생, 경위공채, 경감 경력경채(변호사, 회계사 등)가 함께하는 합동 임용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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