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퇴근 후 참여하는 ‘야(夜)한 플로깅’ 재개…주민 호응 속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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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퇴근 후 참여하는 ‘야(夜)한 플로깅’ 재개…주민 호응 속 출발

경기일보 2026-03-17 15:1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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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계양구 작전공원에서 올해 첫 야(夜)한 플로깅을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양구청 제공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계양구 작전공원에서 올해 첫 야(夜)한 플로깅을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양구청 제공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저녁 시간 작전공원에서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夜)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야(夜)한 플로깅은 평일 낮 시간대 봉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야간에 운영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계양지역 환경정화가 필요한 장소를 찾아 가볍게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직장생활로 평일 낮 봉사가 어려웠는데, 퇴근 뒤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이 있어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5개월 만에 재개한 ‘야(夜)한 플로깅’ 소식에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이웃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4월15일 저녁 7시 서운체육공원에서 제2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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