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김기리 부부, 유산 아픔 딛고 결혼 3년 만에 '자연 임신'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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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김기리 부부, 유산 아픔 딛고 결혼 3년 만에 '자연 임신' 경사

메디먼트뉴스 2026-03-17 15:0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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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문지인과 개그맨 김기리 부부가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마침내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2024년 5월 백년가약을 맺은 후, 결혼 3년 만에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시험관 시술을 비롯해 임신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예상치 못한 순간에 자연 임신으로 아이를 품에 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진솔한 결혼 준비 과정과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의 큰 응원을 받았다. 특히 결혼식 당시 문지인의 발달장애 남동생이 화동으로 나서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어야 했던 것. 이후 다시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 등 간절한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부침을 겪기도 했다. 그러다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던 중 기적처럼 자연스럽게 아이가 찾아왔다.

문지인과 김기리 부부는 어려운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 아이인 만큼 더욱 감사하고 애틋한 마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아이의 태명은 생명으로 지어 소중한 의미를 더했다.

배우 문지인은 이번 임신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그동안 SBS 닥터스,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킬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제 배우이자 엄마로서 또 다른 삶의 여정을 준비할 계획이다.

간절했던 기다림 끝에 찾아온 축복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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