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소년센터, 진로·건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 서구 청소년센터, 진로·건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경기일보 2026-03-17 15:07:01 신고

3줄요약
인천 서구지역 청소년센터들의 전경.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구청소년센터, 가좌청소년센터, 검단청소년센터, 연희청소년센터.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인천 서구지역 청소년센터들의 전경.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구청소년센터, 가좌청소년센터, 검단청소년센터, 연희청소년센터.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인천 서구 청소년센터들이 다채로운 청소년 진로·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7일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최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청소년프로그램 지원사업’에 가좌·서구·검단·연희청소년센터 등 서구지역 청소년센터 4곳 모두가 선정됐다. 이들 센터들은 각각 8천875만원을 지원받아 자체 기획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가좌동 가좌청소년센터는 ‘디지털 가좌실록’ 프로그램을 연다.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동네의 과거·현재 모습을 알아보도록 한 뒤, 이를 토대로 자신이 상상하거나 바라는 미래 모습을 설계하도록 한다. 또 이를 메타버스(가상현실)에 구현하거나 실제 모형으로 만들어 남기도록 할 예정이다. 4월 지역 중학생 15명을 모집해 5~9월 활동에 나선다.

 

원창동 서구청소년센터는 ‘활력 충전소: 헬시 메이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강사를 초빙, 지역 학교 체육동아리에 전문강습을 제공하거나 요리동아리에 건강요리법을 가르친다. 나아가 연말에 열리는 교외 체육대회에 참가하거나 지역 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토록 해 청소년들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정고등학교·하늘샘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활동은 4~10월 이뤄질 예정이다.

 

마전동 검단청소년센터는 ‘데뷔 온: 예비지도자 실전데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사·지도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경험을 쌓도록 교육현장을 연계하고 지도실습을 직접 기획·시연한 뒤 상호평가토록 할 예정이다. 4월 후기청소년(20~24세) 15명을 모집, 5~8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밖에 심곡동 연희청소년센터는 ‘일상을 맞추는 브레인 라이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청소년들의 뇌를 검진한 뒤, 다양한 활동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뇌가 건강히 변화하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 배운 것을 다른 이들에게 알리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는 5월 후기청소년 16명을 모집, 6~7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더 건강히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