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북 청주시는 국도 25호선 지북교차로부터 고은사거리 구간의 교통 체증을 개선하고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동남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LH가 사업비 20억원 전액을 부담하고 청주시가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교차로 4개소를 신설하고 노후 신호제어기 7대를 교체했다.
또한 도로안내전광판 4대와 융복합안내판 2개소를 설치해 운전자에게 교통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도로안내전광판은 '화면 2분할 시스템'을 적용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안전운전 안내 문구를 동시에 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노후 버스정보안내기도 12대를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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