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찾은 독일 경제사절단, ASV지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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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찾은 독일 경제사절단, ASV지구 방문

경기일보 2026-03-17 15:0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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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ASV를 방문한 독일 경제사절단에 로봇기업에 대한 브리핑을 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ASV를 방문한 독일 경제사절단에 로봇기업에 대한 브리핑을 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한양대 ERICA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를 공식 방문한 주한 독일 대사관 관계자 및 독일 산업계 대표단이 17일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를 찾아 투자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독일 경제계가 주도하는 ‘제19회 독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회의’와 연계한 사전 답사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ASV지구의 산업 환경과 투자 여건 등을 확인해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 체계와 산업 인프라를 살폈다.

 

주한 독일 대사관은 지난달 기업 대표단과 ASV지구 공식 방문에 이어 독일 산업계와 정부, 경제기관 관계자,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의 지멘스, 로트메탈 등 독일 기업 한국지사 대표가 포함된 총 33명의 경제사절단이 다시 안산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ASV지구의 투자 여건과 인센티브, 친기업 행정 정책을 소개했으며, 한양대 ERICA와 경기테크노파크, 국책 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설명하며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기업 발굴에서 투자 상담, 입지 제공, 행정 지원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기업 중심 비즈니스 행정’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신속한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강조했다.

 

방문단은 브리핑이 끝난 뒤 ASV지구에 입주한 Aei-ROBOT의 연구개발 및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기업 활동이 이뤄지는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

 

이어 스마트-허브(반월·시화 국가산단)에 밀집한 2만여개 제조기업이 로봇 자동화 기술의 주요 수요처이자 실제 기술을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이러한 산업 구조가 로봇과 스마트 제조 분야 기업에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SV지구는 산·학·연 혁신 생태계가 구축된 곳으로 글로벌 기업이 연구개발과 첨단 제조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첨단로봇과 스마트제조, 반도체 장비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봇과 스마트 제조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안산에서 독일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 산업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해외 정부 기관과 글로벌 기업, 투자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ASV지구를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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