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향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는 르 라보 ROSE 31
- 류혜영 픽 바이레도 최애 향! 춥지만 달콤한 우드 이모텔
-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724는 하루 종일 맡고 싶을 정도
르라보 ROSE 31
유튜브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유튜브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장미향은 여성의 특권이다? 이제 그런 편견은 버리세요. 류혜영이 르 라보에서 추천하는 로즈 31은 남자가 쓸법한 장미향이 특징. 실제로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장미향을 구현했다고요. 탑노트는 장미와 큐민, 미들은 베티버와 시더우드, 베이스는 머스크와 라다넘으로 장미향과 스파이시함이 지나간 뒤 남은 흙 내음과 우디 향이 매력적입니다.
바이레도 우드 이모텔
유튜브 〈류혜영레몬과밀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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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레도의 원픽 향수는 우드 이모텔. 류혜영의 설명으로는 달콤하지만 추운 향으로, 포틀랜드의 겨울이 생각난다고요. 우디하면서 부드러운 향수를 찾는다면 딱인데요. 탑 노트의 카다멈과 인센스가 스파이시하면서 은은하게 떠오르다가 미들 노트의 파피루스, 파폴리 등이 깊이 있는 나무 냄새를 자아냅니다. 마지막 베이스 노트의 오우드와 오크모스, 담배잎이 묵직하고 그윽한 잔향을 남는데, 담배 잎의 차분하고 드라이한 느낌이 독특함을 남기죠.
메종 프란시스 커정 724
유튜브 〈류혜영레몬과밀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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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724는 바디 오일을 추천합니다. 류혜영이 하루 종일 맡고 싶어 특별한 제조법까지 만들었다고 해 더욱 관심이 갑니다. 먼저 무향 바디로션에 바디 오일을 뿌리고, 두 제품을 섞어 몸에 바르는 건데요. 이렇게 하면 아침에 발라도 저녁까지 향이 남아 있어 아주 만족스럽다고요. 이제 막 빨래를 마친 듯 깔끔한 비누향과 세탁 냄새, 포근한 향이 특징으로 소녀시대 수영의 추천 향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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