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4년 만의 방송 복귀 포착… '불후의 명곡' 녹화 후 회식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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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4년 만의 방송 복귀 포착… '불후의 명곡' 녹화 후 회식은 불참

메디먼트뉴스 2026-03-17 15:0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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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지난 2022년 활동 중단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시동을 걸었으나, 여전히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휘재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혜련, 김신영, 송일국 등 쟁쟁한 동료들이 출근길 포토라인에서 취재진을 맞이하며 당당히 입장한 것과 달리, 이휘재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비밀리에 녹화장에 들어갔다. 이는 자신을 향한 싸늘한 여론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휘재는 이번 무대에서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했다. 특히 리허설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그간의 심경 변화를 짐작게 했다. 그러나 밤늦게 녹화가 종료된 이후 이어진 출연진들의 회식 자리에는 참석하지 않고 곧바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귀 초기 단계에서 불필요한 오해나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앞서 이휘재는 2022년 가족과 본인을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인해 한국 방송계를 떠나 휴식기에 돌입했다. 당시 아내 문정원의 층간 소음 갈등과 과거 의혹, 그리고 이휘재 본인의 사인 CD 유출 사건 등이 잇따라 터지며 대중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섭외에 대해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휘재가 과거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던 가수 경력과 높은 인지도를 고려한 결정일 뿐, 특정인을 위한 복귀 특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그는 90년대 중반 'Say GoodBye'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지난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던 이휘재가 이번 특집 방송을 기점으로 대중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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