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청렴도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16일 군수 주관으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 보고회’를 열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취약 분야의 원인을 진단한 뒤 2026년도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청렴도 평가 항목 가운데 '청렴노력도' 지표의 평가 체계와 주요 항목을 비교·분석해 올해 중점 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군은 올해 청렴도 우수기관 재달성을 목표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부서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연간 일정을 공유했다.
아울러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안내하며 전 부서 차원의 통합적인 청렴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 청렴 소통 확대와 부서 중심의 청렴 시책 추진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뿌리내려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고회 종료 후에는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공직 사회 부패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간부공무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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