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순댓국집 미정산 논란, 8개월째 납품 대금 4천만 원 미지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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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순댓국집 미정산 논란, 8개월째 납품 대금 4천만 원 미지급 의혹

메디먼트뉴스 2026-03-17 14:5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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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배우 이장우가 운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순댓국집이 식자재 납품 대금 4천만 원을 수개월째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장우의 순댓국집에 돼지 부속물을 납품해 온 유통업체 대표 A씨는 약 8개월 동안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최근까지 해당 식당과 거래를 이어왔으나, 어느 순간부터 결제 주기가 길어지더니 결국 미수금이 쌓이게 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연예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믿고 기다렸지만 미수금이 한때 6400만 원까지 불어났으며, 현재까지도 약 4천만 원이 넘는 돈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하소연했다. 대금 지급을 촉구하기 위해 식당 측에 연락을 시도하고 이장우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으나, 식당 관계자를 통해 매달 분할 상환하겠다는 답변만 받았을 뿐 이마저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 과정에서 해당 순댓국집의 법인이 변경된 사실도 확인됐다. 새롭게 바뀐 법인 관계자는 이장우가 공동대표가 아니며, 오픈 초기에 친구를 돕기 위해 잠시 참여했을 뿐 현재는 운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피해를 주장하는 A씨 측은 가게 내부 사정과 상관없이 밀린 납품 대금의 빠른 정산만을 요구하고 있다. 이장우 측과 식당 법인 측 모두 아직 미수금 문제 해결을 위한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이장우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정확한 상황을 확인 중이라는 짤막한 입장을 내놓았다. 평소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식당 운영까지 영역을 넓혔던 이장우인 만큼, 이번 미정산 논란이 향후 그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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