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는 지난 16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4일 일정으로 열기로 했다.
이번 임시회에선 의원 발의 조례안 12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10건, 의견청취 1건, 올해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이 심의된다.
의사일정은 20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다음달 2일 제2차 본회의 등이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선 올해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 예산 대비 26.31% 늘어난 1조7천59억7천만원이다.
시의회는 부서별 제안설명과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예산의 타당성과 집행 효율성을 꼼꼼히 검토할 방침이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선 시민의 삶과 직결된 추경예산안 심의가 예정된 만큼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와 책임 있는 심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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