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이·통장협의회, 경주·부산서 연찬회…지역 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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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이·통장협의회, 경주·부산서 연찬회…지역 발전 방안 모색

경기일보 2026-03-17 14:4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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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통장협의회
경기 광주시 이·통장협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주시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지역 발전 방향 모색과 이·통장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 이·통장협의회가 경주시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지역 발전 방향 모색과 이·통장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찬회에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열렸으며,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장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행정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 첫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한 참석자들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찾아 국제행사 운영 노하우와 철저한 안전관리 방안을 살폈다. 이어 부산에서는 부산항만공사와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해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경주의 불국사와 석굴암 및 부산의 주요 명소를 답사하며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 자원을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하는지 우수 사례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견학을 바탕으로 광주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 이·통장협의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이번 연찬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안형근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장은 “타 지역의 다양한 발전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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