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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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컬렉션 공개

M투데이 2026-03-17 14:4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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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협업해 자사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추가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SFMO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SFMOMA 컬렉션’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와 잭슨 폴록, 프리다 칼로, 피에트 몬드리안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회화와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해당 미술관이 보유한 주요 작품들이 삼성 TV를 통해 제공되면서 사용자들은 거실에서도 세계적인 명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컬렉션에는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 프리다 칼로의 ‘프리다와 디아고 리베라’, 몬드리안의 ‘뉴욕 시티 2’ 등 대표 작품들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웨인 티보 등 미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도 추가되며 아트 스토어의 콘텐츠 다양성이 더욱 확대됐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현재 115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구독형 플랫폼으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뉴욕 현대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아트 바젤 등 주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800명 이상의 작가 작품 5,000점 이상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TV를 단순한 가전제품이 아니라 예술 감상 기기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더 프레임’과 ‘더 프레임 프로’ 등 아트 TV 라인업뿐 아니라 OLED와 네오 QLED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삼성 아트 TV는 작품의 색감과 질감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색상 전문 브랜드 팬톤의 ‘아트풀 컬러 인증’을 받아 원작의 색채를 정확하게 재현하며, 빛 반사를 줄이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실제 캔버스를 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맞춤형 베젤과 벽면 밀착형 ‘슬림 핏 월마운트’ 디자인을 통해 TV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형 ‘더 프레임 프로’는 Neo QLED 4K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밝기와 명암 표현을 강화했으며, ‘무선 원 커넥트 박스’를 통해 설치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SFMOMA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누구나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역시 글로벌 문화 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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