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씨엔블루(CNBLUE)의 드러머 강민혁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강민혁은 16일 자신의 개인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공연차 방문한 호주에서 ‘버터런(Butter Run)’에 도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버터런’은 달리면서 직접 버터를 만드는 이색적인 챌린지로 MZ세대 러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퍼백에 생크림과 소금을 넣고 잘 잠근 후 이를 러닝 조끼나 주머니에 넣고 달리는 것. 뛰는 동안 발생하는 진동으로 인해 생크림 속 지방 입자들이 뭉치면서 버터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활용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민혁은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 굴욕 없는 비주얼과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호주의 이국적인 경치를 배경으로 거침없이 질주한 강민혁. 러닝을 마친 그는 챌린지에 성공, 버터를 듬뿍 바른 빵을 한입에 베어 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강민혁이 속한 씨엔블루는 지난 1월 정규 3집 ‘3LOGY’(쓰릴로지)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Killer Joy’로 활동했다. 현재 새 월드 투어 ‘3LOGY’를 진행 중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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