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최북미술관, ‘뮤지엄 라운지·그림책 전시실’ 개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무주 최북미술관, ‘뮤지엄 라운지·그림책 전시실’ 개관

투어코리아 2026-03-17 14:26:19 신고

3줄요약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전북 무주에 위치한 무주 최북미술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이며 복합문화거점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미술관은 17일 1층에 ‘뮤지엄 라운지 & 그림책 전시실’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전시와 휴식, 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존 전시 중심의 기능을 확장해 보다 친근하고 일상적인 문화 향유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뮤지엄 라운지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뮤지엄 라운지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뮤지엄 라운지’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카페형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그림책 전시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교육적 가치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관식은 3월 17일 미술관 1층 뮤지엄 라운지에서 지역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무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간 조성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뮤지엄 라운지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뮤지엄 라운지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개관과 함께 그림책 전시실에서는 기획전 《세상의 모든 앨리스》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고전 동화 속 주인공 ‘앨리스’를 다양한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그림책 아트북 전시로, 시대와 표현 방식에 따라 새롭게 탄생한 다채로운 앨리스의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는 3월 14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개관을 계기로 무주 최북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고 머무는 문화 커뮤니티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