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원더풀스’ 제작발표회 일정과 관련한 보도에 선을 그었다.
17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원더풀스’ 제작발표회 일정 및 공간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OSEN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오는 5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허당 히어로’들의 활약을 담는다.
연출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이 맡았으며, 배우 박은빈과의 재회로 주목받았다.
‘원더풀스’는 당초 올해 2분기 공개를 목표로 했으나, 주연 배우 차은우를 둘러싸고 약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지며 공개 여부에 변수가 생겼다. 이와 관련해 당시 넷플릭스 측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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